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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넥션 풀링이란 — DB 연결 재사용으로 성능 높이기

요청마다 DB 연결을 새로 맺으면 그 자체가 비용입니다. 연결을 재사용하는 커넥션 풀링의 원리를 AWS RDS Proxy 예시로 정리했습니다.

2026.08.22  ·  44회  · 

왜 매번 새 연결을 맺으면 안 될까

DB 연결을 새로 맺는 과정은 TCP 핸드셰이크, 인증 등 적지 않은 CPU·메모리 오버헤드가 듭니다. 트래픽이 몰릴 때 요청마다 새 연결을 만들면 이 오버헤드가 누적되어 DB 자체가 과부하에 빠질 수 있습니다.

커넥션 풀링의 개념

커넥션 풀링은 미리 일정 개수의 DB 연결을 만들어두고,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할 때마다 이 풀에서 연결을 "빌려" 쓰고 반납하는 방식입니다. 매번 새로 연결을 맺지 않으니 오버헤드가 크게 줄어듭니다.

AWS RDS Proxy 예시로 보는 동작 방식

  • 애플리케이션은 실제 DB가 아니라 프록시에 연결
  • 프록시가 내부적으로 연결 풀을 관리하며 DB와의 실제 연결을 재사용
  • 트래픽이 급증해도 DB에 밀어닥치는 신규 연결 수를 프록시가 조절(큐잉·스로틀링)
  • DB 장애조치(failover) 시에도 애플리케이션 연결은 유지한 채 프록시가 내부적으로 전환

커넥션 풀링이 특히 중요한 상황

서버리스 환경처럼 인스턴스가 순간적으로 늘었다 줄었다 하는 구조에서는, 각 인스턴스가 개별적으로 DB 연결을 맺으면 순식간에 DB의 최대 연결 수 한도를 넘길 수 있어 커넥션 풀링이 특히 중요합니다.

참고 출처: AW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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